2025년 간단한 만다라트 회고

결론
- 2025년의 만다라트 대주제는 '네카라쿠배당토 혹은 대기업 취업 성공' 이었다. 결론은 취업에만 성공했었다.

전체 달성도 : 35.75 / 61 (약 58.6%)
아래 내용은 우선 순위와 상관 없는 총 9가지 세부 목표에 대한 회고이다.
1. 프로젝트 모두 완성 (달성도 : 6/8)

-
프로젝트 일지 작성하기 : O
- 모든 공모전과 개인 프로젝트는 일지를 작성했다. 하지만 FineDay와 기타 팀 프로젝트는 팀의 흐름을 따라 가서 개인의 일지는 작성하지 않았다. 다만 현재 일하는 곳에선 입사 이후로 6개월 동안 매일 업무 일지를 작성했다.
-
블로그 사이트 추가 기능 완료 및 유지 보수 : O
- 댓글 기능, 카테고리 기능 등 을 추가 했다.
-
React 팀 프로젝트완성 : O
- 잔잔하게 여러개가 있지만, 하나 완성했다고 보긴 힘들다. 다만 우이미는 실제 유저 가입 까지 유치했기에 해당 된다. (사실 Next.js 이긴 하다.)
-
Next.js 팀 프로젝트 완성 : O
- 업무 중에서 새로운 홈페이지를 구성했다. 이것 또한 팀프로젝트..
-
포트폴리오 사이트 완성 하기 : X
-
라이브러리 프로젝트 완성 : X
-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, 나에겐 더 다른 동기와 목적이 있었다. 추후 2026 계획에 이어질 수 있다.
-
React Native 개인 프로젝트 완성 : X
- 이건 개인적으로 아쉽다. 올해에는 RN 혹은 Flutter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수 도 있다.
-
React + Nest 풀스택 프로젝트 완성 : O
- 오 이건 우연찮게 회사에서 Nest로 백엔드로 주요 기능 개발을 같이 담당하게 되었다. DB 마이그레이션 등 새로운 과정도 경험했는데 확실히 큰 도움이 되었다. 기타적으로 Supabase도 처음 접하고 유용하게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다.
2. 약점 보완하기 (달성도 : 5/8)

-
글쓰기 시 지피티 사용 최소화 : 세모 (세모는 0.5)
- 블로그를 쓰거나, 개인적인 가치관을 담는 글은 지피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했다. 하지만 간단한 보고서, 간혹 카톡 까지 지피티 도움을 많이 받았다.
-
독서 30권 완독 및 독후감 작성 하기 : 약간 세모 (약간 세모는 0.25)
-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약 5~6권의 책을 읽었다. 개발, 주식 책부터 제목이 눈길이 가는 책까지 여러 책을 나름 읽었다. 올해에는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.
-
마감은 항상 전날로 생각 하기 : O
- 작년 처럼 마감 때문에 큰일이 나거나, 큰 후회를 한 기억이 없다. 확실히 전날을 마감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한 수정을 방지하고, 제출 실패를 막아주었다.
-
이리 저리 하지 않고 우선 순위 지키기 : O
- 이리 저리 하지 않고 항상 우선 순위를 생각했다. 사실 이 것과 관련하여, 그리고 만다라트와 관련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얻었다. To be soon..
-
다른 사람 말 끊지 않기, 조급하게 : 약간 세모
- 확실히 기존 보다 의식은 하려고 한다. 내가 말이 조급한 이유는 생각이 빠르게 나타날 때 그걸 표현할 때가 종종 있는데, 의식하니 도움이 되었다. 하지만 아직도 조급함이 있다. 말 끊기는 좀 나아진 것 같다.
-
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: O
- 사실 생각보다 내가 충동적으로 행동하진 않았던 것 같다. 그래서 약간은 잘못 채워진 만다라트.. 오히려 올해는 좀 더 마음가는 대로 행동해도 괜찮겠다 생각이 든다.
-
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하기, 버벅이지 않기 : O
- 앞선 조급하지 않기와 유사하지만, 조금은 달랐다. 아까는 말하는 태도에 관한 것이라면 이건 말의 내용에 더 적합한 것 같다. 말의 내용에 있어서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해야하는데, 이 연습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늘었다. 개발 내용을 비개발자에게 전달하는 방법, 개발자 끼리 소통하는 방법 등 대표님과 팀원 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.
-
영어 회화 꾸준히 영화 2개 이상, 완전 해석 가능하게 하기 : X
- 듀오 링고로 일본어 공부를 1주전에 시작하긴 했다..
3. 커뮤니티 (달성도 : 3.75/8)

-
커피챗 10회 이상 진행하기 : X
- 커피챗 10회 이상은 아니지만, 꽤 많은 네트워킹을 이루긴 했다.
-
이력서, 포트폴리오 첨삭 받기 : O
- 우연히 좋은 기회로, GDG 강연을 듣던 중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시는 분에게 이력서 첨삭을 받았다. 매우 귀중했으며 효과적이었다!
-
QnA 15개 이상 답변하기 : X
-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그런 개발자가 되고자 했는데, 주변의 질문에 대답하느라 나름 바빠서 그런걸로..
-
해외 개발 커뮤니티 글 5개 이상 올려 보기 : X
- 사실 왜 이런 계획을 세웠는지 모르겠지만, 영어 + 개발 커뮤니티 활동을 원했던 것 같다.
-
오프라인 세션 1회 발표 : O
- 호호 이건 지금 하는 HTTP 스터디에서 1회 발표 했다.
-
개발 컨퍼런스 4회 이상 참석 : O
- 꾸준히 참여했다. GDG, UMC 스펙트럼 등등
-
스터디 적극적으로 참여 및 완료 하기 : 세모
- HTTP 스터디를 지금 참여하고 있는데 나름 정말 불가능한 일정아니면 성실히 참여했다. 다만 적극적으로 했는지는 애매하기에 세모..
-
React 딥 다이브 스터디 주최하기 : 약간 세모
- 주최는 했다. 하지만 같이 하던 친구는 창업 대학, 나는 취업으로 더뎌지고 미뤄지다 잊혀졌다. 언젠간 부활해야한다. Never Ending Study
4. JS, React 딥다이브 코테 골드 3 수준 달성 (달성도 : 1/5)

-
코딩테스트 전형 2회 통과하기 : X
- 코테를 진지하게 통과할 목적이 있다면, 기간을 잡고 몰입해야할 것 같다.
-
코딩테스트 문제 매일 1문제 이상 1시간 이상 : X
- 아마 위에 있던 목표를 못 이룬 이유는 이걸 하지 않아서가 크다.
-
미비 인강 완강 추가 3개 이상 인강 수강 : X
- 공부 방식을 공식 문서 + AI 조합으로 바꾸긴 했다.
-
JS 딥다이브 스터디 완료 : O
- 나름 의미 있었다 Promise.allSettled 을 필요할데 알게 되어 좋았다.
-
JS 알고리즘 스터디 완료 : X
- 이 스터디는 다들 많이 나가면서 나도 나갔다. 코테는 스터디 보다 개인 공부로 기본 실력을 더 쌓는 것이 지금은 맞을 수 있다.
5. 스트레스 최소화 (달성도 : 5/8)

-
규칙적으로 휴식 하기 : O
- 월차를 잘 활용했다!
-
취침 기상 루틴화 : O
- 취직 덕분에 성공
-
스트레스 받을 땐 한번 생각하기 : 세모
- 흠 이건 너무 추상적이다. 그래도 이전 보다는 스트레스 관리가 되고 있다.
-
언행이 후회되지 않도록 한번 더 고민하기, 성찰하기 : 세모
- 항상 후회 되는 행동이나 말은 남기 마련인 것 같다. 다만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.
-
다른 사람에게 너무 잘 보이려 하지 않기 : 세모
-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던 것 같아, 신경 쓰지도 않은 것 같다. 다만 다른 스트레스 원인이 약간씩 생기는 것 같다.
-
상대와 불필요한 논쟁하지 않기 : 세모
- 음 했던 적이 있는 것 같다. 그렇지만 의식하고 있다.
-
하루 일과 과중하게 쌓지 않고 분배 하기 : X
- 여전히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크다, 나에 대한 객관적인 가능 수치를 평가해야한다.
-
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: O
- 이전 보다 비교하진 않는다 적어도 취직에 한해서는
7. 1500만원 모으기 (달성도 : 4/8)

-
매달 적금 30만원 이상 : O
- 굴비 적금을 꾸준히 했고, 청녀 도약 계좌도 진행 중이다.
-
주식 투자 자산의 10%, 목표 수익률 10% : 세모
- 만약 자산의 10% 이상이라면 동그라미에 가까워졌겠지만.. 그걸 정해놓지 않았고, 수익률도 10%까지는 아니다 다행히 2025는 수익만 나긴 했다.
-
예금 유지 : 세모
- 해가 지나가기 전에 예금을 해지하고 파킹 통장 등으로 옮겼다.
-
공모전 수익 500만원 : 세모
- 희망사다리 장학금, 기타 장학금 까지 합치면 충분히 모였지만, 공모전으로만은 약간 아쉽게 못 미쳤다. 물론 아직 결과가 안나온게 있기도 하다.
-
매일 가계부 작성하기 : O
- 정말 하루 밀릴 때도 간혹 있었지만, 매일 썼다. 좋은 것 같다.
-
예산 안에서 소비하기 : 세모
- 예산 중 특정 부분(식비) 등은 초과했다. 투두 허용치를 과대평가 하는 것 처럼, 생각 보다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 했던 것 같다.
-
외식 주 5회 한정 : X
- 꽤 배달을 많이 시켰다. 두잇 덕분..
-
일회용품 자제하기 : X
- 이하 동일..
8. 좋은 인간 관계 (달성도 : 7/8)
- 부모님과 매일 하루 안부 카톡, 주변 둘러보기, 친구 생일 챙기기 등등.. 잘 지켰다.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다.
9. 인바디 점수 90점 천국의 계단 150층 (달성도 : 4/8)

-
가장 최근 인바디 점수를 쟀는데 79점이 나왔다. 작년 3월 28일 77점이었는데 그래도 9월에 76점을 찍고 우상향 했다. 올해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겠다. 천국의 계단은 많이 올라서 100층은 가능했다.
-
주 4회 이상 근력 운동, 주 3회 이상 유산소 운동 : 세모
- 확실히 최근에는 운동을 많이 했지만, 1~2개월 전만해도 한달에 4번 가고 그랬다.. 그치만 유산소는 확실히 많이 했고 체력이 돌아왔다.
-
하루 한끼 이상 채소 포함해서 먹기 : O
- 햄버거를 많이 먹었다.
-
6시간 이상 취침 : O
- 이정도 안자면 넘 피곤하다..
-
하루 3끼 먹기 : X
- 출근 시간 때문에 사실 아침 먹을 시간 내기 힘들었다.
-
영양제 꾸준히 먹기 : O
- 영양제는 먹어야 한다.
-
오후 10시 이후 금식 : X
- 두잇은 오후 10시 이후에도 잘된다.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. 하지만 줄이려고 하고 있다.
-
하루 단백질 100g 이상 섭취 : 세모
- 햄버거와 프로틴 그리고 제육을 주로 섭취 했지만, 따로 계산하며 먹진 못했다.
-
자세 올바르게, 다리 꼬기 금지 : X
- 의식의 영역인데,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흐트러질 때가 많다.
마무리하며
- 프로젝트: 6/8
- 약점 보완: 5/8
- 커뮤니티: 3.75/8
- JS/React: 1/5
- 스트레스 최소화: 5/8
- 1500만원 모으기: 4/8
- 좋은 인간 관계: 7/8
- 인바디/운동: 4/8
8월에 취업을 했기에 사실상 58.6%여도 아쉽진 않습니다. (나름 절반 이상 한게 놀랍기도 하다.) 스스로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고,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2025년 고생하셨다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. 그리고 더 하고 싶은 일을 위해 1월 퇴사를 앞둔 시점에서, 곧 신년 계획을 올리겠습니다.